성찬봉사자회

1. 설립 연도
2. 설립 목적 성체분배는 하나이신 그리스도의 몸을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거룩한 직책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깨끗히하여 성체를 만지는 분배자들이 주님의 몸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함
3. 회원 대상 본당신자로서 일정교육을 받고 성체분배권을 수여받은 자
4. 회원수 15명
5. 단체장 회장 : 조병규 젤라도

총무 : 노상종 프란치스코

6. 봉사자 명단 조선원 가브리엘, 곽요환 임마누엘, 손영철 안드레아, 이금형 니콜라오, 감정문 안드레아, 문병주 스테파노, 최성식 바오로, 권두환 아우구스티노, 박귀배 미카엘, 정효용 대건안드레아, 최준식 율리아노, 민성기 바오로, 박일경 필립보, 김천식 사도요한, 최영진 베드로, 이정상 도비아, 김윤국 스테파노, 이용철 프란치스코, 조병규 젤라도
평신도 성체분배에 대한 바른 이해와 협력 교구는 1983년부터 성체를 분배하는 사제를 돕기 위해 본당신자에게 일정교육을 실시하여 성체분배권을 수여하는 제도를 마련 하였습니다. 본당사목자가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성찬봉사자로 임명하지만 신앙과 덕이 탁월하고 완전하기 때문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주님 앞에 한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성체분배자의 인격이나 마음자세와는 상관없이 배령하는 영성체 효과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사효적(事效的) 효과라고 말 합니다. 이러한 교회정신을 이해하고 주님의 도구로 쓰시는 성찬봉사자들을 신앙의 눈으로 보시고 분심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