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목) ‘위령의 날’ 합동 위령 미사
2023-11-06
╋ 위령 성월 시편 130(129)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애원하는 제 소리에 당신 귀를 기울이소서. ○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