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토) 구로 16지구 복사단 연합 축구대회
연중 제11주간 토요일인 6월 20일,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천시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구로16지구 복사단 축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개봉동 본당 복사단은 오전 일찍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의 강복을 받은 후
신주환 안셀모 신부님과 수녀님의 인솔 아래 복사단원 26명과 자모회 25명이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후 오전 11시 미사를 봉헌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하였고,
구로16지구 각 본당 복사단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신앙 안에서 친교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사단원들은 경기 규칙을 준수하며 정정당당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였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즐겁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복사단원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본당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 정신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여자 복사단은 수궁동성당과 피구 경기를 펼쳤으며, 남자 복사단은 구로3동성당과 축구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참가한 단원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지도 신부님과 전례 담당 교사들은 복사단원들에게 격려와 축복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비를 맞으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는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복사단원들이 기쁨과 열정으로 전례 봉사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였습니다.
대회를 마친 복사단원들은 “경기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나누었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구로16지구 복사단 축구대회는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소중한 친교의 장이 되었으며,
복사단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공동체의 기쁨을 선물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