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수) 셀기도 모임, 파티마 성모 발현 109주년 기념 및 한반도 평화 통일 기원미사
성모성월인 5월 13일! 개봉동 본당 성서교육분과 소속 셀기도 모임 회원들은
교황청 승인 가톨릭 국제 공적 신심단체인 ‘파티마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주관으로,
한국 천주교의 원로 성직자이신 이한택 주교님과 전국 사제단 공동 집전 아래,
파주 평화의 성당에서 봉헌된 ‘파티마 성모 발현 109주년 기념 및 한반도 평화 통일 기원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전국 각 교구에서 모인 많은 셀기도 회원들은 세계 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지향으로
묵주기도를 바치며 한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아름답고 장엄한 성모상 행렬이 이어졌고,
이어 봉헌된 미사는 성모님의 전구 안에서 평화를 간절히 청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맑은 하늘 아래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었지만, 때마침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해주며
오월 성모성월에 파티마 성모님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으로 기억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온 국제순례 성모님상이 대한민국 전국 순회 중 평화누리공원에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모님상을 직접 가까이에서 뵈며, 평화와 화해를 향한 간절한 염원이 참석자들의 마음 깊이 큰 울림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상이 혼란스럽고 어려울수록 기도의 힘은 더욱 깊어짐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번 파티마 성모 발현 109주년 기념 미사를 통해,
모두가 서로를 미워하기보다 사랑하고 갈등보다 평화를 선택하는 세상이 오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미사를 넘어, 세계 곳곳의 전쟁과 갈등이 멈추고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청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작은 기도 하나가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전쟁이 끝나고 세상에 평화가 오도록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묵주기도의 모후만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17. 7. 13.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