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토) 본당의 평안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월 8일(토) 오후 8시 파스카 성야  미사 시간에

이용희 사도요한 주임신부님께서는

본당에 헌신 봉사하고 계시며 성삼일 전례를 준비하면서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셨습니다.

“전례를 총괄해 주신 박대현 신부님. 복사 연습을 시켜주신 오대현 신부님,

뒤에서 도와주시는 그레이스 수녀님. 레나타 수녀님,

사목회 회장님 이하 사목위원님들. 남성․여성 구역 봉사자분들,

온몸으로 함께해 주고 계시는 전례단,

뒤에서 준비해 주고 계시는 제대회, 헌화회 분들.

복사단의 귀여운 친구들, 글로리아 성가대 분들 그 외에 부활 성삼일, 특별히 부활 성야 미사를 준비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본당 봉사자분들의 애쓰심이 있었기에

거룩하고 은혜롭게 성삼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모든 분들 가정에 주님의 영광과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