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수난감실 성체조배
개봉동 본당은 4월 6일 오후 8시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마치고 전(全) 신자를 대상으로 공동 성체조배 후
밤 10시부터 한 시간 단위로 수난감실에서 성체조배가 진행되었으며
성금요일 오후 3시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조롱하고 모욕한 사람들의 매질보다 예수님을 더욱 아프게 한 것은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와 외면이었습니다.
저희가 예수님의 쓰린 마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