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사진집: 2026

4월 3일(금) 주님 수난 성 금요일 전례, 주님 수난예식

4월 3일 오후 8시!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는 김주영 루카신부님을 주례 사제로 하였으며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과 신주환 안셀모 부주임 신부님도 공동으로 집전하셨습니다.

 

주님 수난 성금요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수난을 깊이 기억하는 날입니다.

“슬픔의 날”이지만 단순한 애도가 아니라 구원의 시작을 바라보는 날이며

이날은 전 세계 가톨릭 교회가 성찬 전례를 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 예식을

가장 엄숙하면서 침묵 속에 머무는 전례를 거행합니다.

 

본당 전례단에서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전체를 담은 요한복음 18장–19장 예수님의 체포 (요한 18,1-11),

대사제 앞 심문 (요한 18,12-27), 빌라도 재판 (요한 18,28–19,16), 십자가형 (요한 19,17-30), 창에 찔리심과 장사 (요한 19,31-42)를

역할 분담을 하여 봉독 하였으며 글로리아 성가대에서는 “근심 걱정 지시고”를 특송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도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을 깊이 새기며

은총 가득한 성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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