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사진집: 2026

4월 19일(일)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님 본당 방문 환영 및 신주환 안셀모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부활 제3주일인 4월 19일 낮 12시 미사는 조반니 가스파리 교황대사 대주교님께서 본당을 방문하시어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과 신주환 안셀모 부주임신부님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미사는 교황대사님의 본당 방문을 환영하고, 신주환 안셀모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조반니 가스파리 교황대사님께서는 의전 차량에서 내리시어 홍서진 로사 화동이 전하는 꽃다발을 받으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셨으며, 환영 나온 신자들에게 손을 들어 반가움을 표하셨습니다.

이어 많은 신자들의 발걸음으로 성전은 물론 2층 요셉홀과 로비까지 가득 차

공동체의 기쁨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론에서 교황대사님께서는 부활 시기에 하느님께 삶의 문을 더욱 활짝 열고,

가정과 이웃 안에서 주님의 빛을 드러내며 살아가도록 초대하셨습니다.

또한 레오 14세 교황님의 말씀을 전하시며, 교회가 모두에게 겸손을 배우는 학교이자

서로를 환영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아울러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헌신적인 사목에 감사를 전하시고,

영명축일을 맞은 신주환 안셀모 신부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더불어 본당 공동체 안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교리 교사와 각 단체 회원들,

지역의 어르신과 병중에 있는 이웃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하며 기도하셨습니다.

특히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 있는 돌’로서 교회를 세워가는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하시며,

모든 주일이 파스카의 신비를 살아가는 날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미사 말미에는 4월 2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시는 신주환 안셀모 신부님의 축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박정은 세라피나 중·고등부 교감, 김재훈 루카 초등부 교감, 윤희영 카타리나 소년분과장,

정정석 안드레아 청년분과장이 축하 꽃바구니와 영적·물적 예물을 전달하였으며,

사목회 노희섭 요셉 회장님의 축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글로리아 성가대는 ‘사명’ 특송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신주환 신부님께서는 감사 인사를 전하시며, 교황대사이신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님께

이탈리아어로 정성껏 통역을 해 주셔서 큰 감동을 주셨고,

신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모두가 하나 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저희 개봉동 본당을 찾아주시어 함께 미사를 봉헌해 주신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주교님의 따뜻한 말씀과 축복 안에서 모든 신자들이 큰 위로와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더불어 영명축일을 맞으신 신주환 안셀모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

영명축일을 맞으신 신주환 안셀모 신부님께 영육 간의 건강과 지혜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과 더욱 깊은 일치 안에서 모든 이에게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