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사진집: 2023

3월 5일(일) 민선미 레나타 전교 수녀님 부임 환영식

 

3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 주일 교중미사 후

2월 28일 자로 우리 본당에 부임해 오신

민선미 레나타 전교 수녀님의 환영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화동의 축하 꽃다발 전달에 이어 글로리아 성가대에서는
“참 좋으신 주님”을 특송으로 합창했습니다.

 

민선미 레나타 수녀님은 2001년 2월부터 1년 동안 본당에 전교 수녀님으로 계셨었으며

흔하지 않은 레나타 세례명은  “새로 태어나다. 다시 태어나다.”의 뜻이 있다고 합니다.

 

레나타 수녀님!

개봉동 성당 공동체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은총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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