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일) 레지오 마리애 2026년 아치에스 봉헌식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인 3월 29일 오후 2시!
개봉동 본당에서는 「레지오 마리애 2026년 아치에스 봉헌식」 이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경건하게 거행되었습니다.
본당 2Cu.(꾸리아) “구세주의 어머니” “애덕의 모후”소속의
24Pr.(쁘레시디움) 단원으로 활동하시는 150여 분이 레지오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대한 충성을 새로이 다짐하고,
성모님으로부터 앞으로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시작기도와 묵주기도 까떼나를 바치며 윤성호 주임신부님께서는 레지오 마리애 까떼나 후렴구절인
“내 영혼이 ♱ 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를 인용하셨으며 기쁨의 원천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 여러분,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단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기도와 사랑으로 공동체를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교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의 삶을 본받아, 서로를 격려하고 이끌며 기쁨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레지오 단원이 되시기를,
더불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언제나 성모님과 함께 걸어가는 단원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