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일) 이미나 프란치스코 수녀님 부임 환영식
사순 제2주일인 3월 1일 교중미사와 오후 12시 미사는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 집전으로 봉헌되었습니다.
윤성호 신부님께서는 복음 말씀을 전하시면서
“교만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사랑과 변화의 초대에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응답하며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미사에 참여합시다. 우리 또한 낮은 자리로 내려와 사랑의 십자가를 짊어질 때,
거룩한 변화를 이루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그 십자가 안에서 시작되는 거룩한 변화를 삶 속에서 실천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2시 미사 후에는 2월 24일 자로 개봉동 본당에 부임하신 이미나 프란치스코 수녀님의 환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복사단 우다연 스텔라 화동의 꽃다발을 받으시고 글로리아 성가대의 「사랑의 종소리」 특송을 들으신 수녀님께서는
밝게 웃으시며 “개봉동 성당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수녀님들이 개봉동 신자분들이 너무 좋으시다고 신자분들 자랑을 너무 많이 해주셨습니다.
신부님들 수녀님들과 마음을 합하여 주님의 마음에 드는 공동체를 이뤄가면 좋겠습니다.
환영해 주시고 사랑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드리며 서로 기쁘게 주님을 전하고 주님을 섬기면서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말씀을 하셔서 신자분들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으셨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저희 본당 공동체에 새로 부임하신 이미나 프란치스코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오니 수녀님의 발걸음을
주님의 평화로 인도하시고, 이곳에서의 모든 만남과 사명이
주님의 뜻 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