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화) 설날 합동 위령미사
2월 17일(화) 설날을 맞아 개봉동 본당에서는
조상과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친지를 위해 합동위령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오전 6시 미사는 신주환 안셀모 신부님,
오전 9시 미사는 김주영 루카 신부님,
오전 11시 미사는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집전으로 봉헌되었으며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하시어 조상, 부모, 형제, 친지 등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설 위령미사는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하느님의 자비와 영원한 안식을 청하는 천주교 전통 예식입니다.
설 명절의 기쁨 속에서도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가족 공동체의 믿음을 새롭게 다짐하면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의 건너감”을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설 합동위령미사 후에는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신자 분들께는 전통 한과인 약과 나눔 행사를 하였으며
설날 상차림 음식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랑의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 전달하여
취약계층, 노숙인,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님, 저희 조상과 먼저 간 형제자매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