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일) 최공자 예레미아 전교수녀님 축일 축하식
연중 제4주일인 2월 1일 교중미사는 김주영 루카신부님 집전으로 봉헌되었으며,
미사 중에 6일 자로 축일을 맞이하시는 최공자 예레미아 수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루카신부님께서는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라고 복음 말씀을 전하셨으며
축일을 맞이하는 최 예레미아 수녀님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영명축일 축하식은 백승진 세실리아 전례분과장과 윤희영 카타리나 소년분과장이 영적, 물적예물과 꽃화분 전달을 했으며
글로리아 성가대에서 “당신을 향한 노래” 특송으로 축하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송 말미에는 최 예레미아 수녀님과 성가대가 수화로 함께하며 가슴 뭉클한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최 예레미아 수녀님은 “한 달 전부터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성호 주임신부님께서는 로마 사제회의에 참석하러 가시면서 미리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풍요로움 안에 행복이 있다고 하지 않으시고 어렵고 슬플 때도 함께 계시다고
그 안에서도 행복을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저한테 응원이 될 것이고 제가 하느님 말씀으로 기쁜 수도자로 살겠습니다.”라고
환하게 웃으시며 답례의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영명축일을 맞이하신 최 예레미아 수녀님에게 늘 영육 간 건강을 허락하시고
기도와 헌신의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며 평화와 기쁨 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