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사진집: 2023

2월 5일(일) 임춘기 프란치스코 부제 서품 축하식

 

2월 5일(일) 교중미사 후

본당 출신의 임춘기 프란치스코 부제님의 부제 서품 축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용희 사도요한 주임신부님께서는 앞으로 1년간의 부제 생활을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 사제로 거듭 태어나시기를 기도해 주셨으며

임춘기 프란치스코 부제님은 오늘의 복음 말씀인 “빛과 소금”이란 주제로 강론을 하시어
참석하신 신자분들로부터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받으셨습니다.

 

전태완 사도요한 총회장님의 축하말씀과 함께

글로리아 성가대에서는 축하의 특송을 불러주셨습니다.

 

프란치스코 부제님의 부제서품을 전 신자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여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마음 모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부제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성품성사의 세 가지 품 가운데 첫 번째 품을 받은 사람을 가리킨다.

다른 두 가지 품은 사제품과 주교품이다.

부제의 직무는 전례와 사목 그리고 사랑의 자선 행위를 통해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다.
(출처 : 가톨릭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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