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토) 성탄맞이 본당 대청소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 후 성탄맞이 본당 대청소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목위원, 구역 봉사자, 레지오 단원, 희망하는 모든 교우가 대상이었으며
부슬비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교우분들이 적극 참여하셨습니다.
여성총구역에서 하루 전부터 사골을 끓여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을 한 그릇씩 비우고
성전 및 교육관, 로비, 교리실, 마리아홀, 성체조배실 등의 청소구역 배정표를 확인한 후
책·걸상을 옮기고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을 하면서 서로 협업하여 정갈하면서도 질서 정연하게
내 집을 청소하듯 본당을 구석구석 말끔하게 쓸고 닦았습니다.
구역분들과 함께 모여 청소하면서, 신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이 기쁜 성탄에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깨끗한 마음을 갖고자 하였으며 나아가서는 우리 자신도 정화하여
그분이 오시는 날을 정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자 하는 의미였습니다.
성탄맞이 본당 대청소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신앙의 마음을 다잡고 공동체가 하나 되는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본당 청소 봉사에 앞장 서신 교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교우님들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