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사진집: 2023

11월 12일(일) 사목회 “제56회 평신도 주일” 강론

11월 12일(일)은 연중 제32주일이며 제56회 평신도 주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명을 지녀야 하는지 평신도로서 어떤 삶을 잘 살아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정해 주시는 날이며,

교회에서는 평신도의 사명을 잘 기억하면서

본당 공동체 안에서 삶을 함께 살아가는 평신도가 강론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일입니다.

하여, 사목회의 총회장님을 비롯하여 신임 분과장님 몇몇 분이

11월 11일(토) 특전미사와 12일(일) 각 미사 시간마다

“하느님 나라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갑시다”라는 주제로 강론을 하셨습니다.

 

미사 별 강론 담당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1월 11일(토) 오후 6시 특전 미사 : 김진술 바오로 남성총구역장

11월 12일(일) 오전 6시 미사 : 강미영 미카엘라 문화홍보분과장

오전 9시 미사 : 이기중 야고보 사회사목분과장

오전 10시 30분 미사 : 전태완 사도요한 총회장

오후 12시 미사 : 양기선 바오로 선교분과장

오후 6시 미사 : 윤희영 카타리나 청소년분과장

오후 8시 미사 : 김경미 베로니카 전례분과장

 

진심을 다하며 애쓰신 분과장님들 수고 많으셨으며

우리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영광에 참여할 때까지,

주님을 모시게 될 사람으로서 서로 격려하며 생활하는 태도를 잃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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