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사진집: 2022

혼인 갱신식(5월 28일)

5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이용희 사도요한 주임 신부님의 미사 집전으로

혼인 갱신 미사를 봉헌하고 부부애와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미사중 거행된 혼인 갱신식에는 모두 4쌍의 부부(신랑 배인식 비오, 신부 차복례 말다.  신랑 이금형 니콜라오, 신부 문맹순 비비안나.  신랑 최영진 베드로, 신부 김경미 베로니카.  신랑 김종식 프란치스코, 신부 서보경 글라라)가 참석한 가운데 혼인 서약을 새롭게 하는 예식에 반지 축복과 교환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의 선물  전달도 있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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