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사진집: 2022

세례식(6월3일)

6월 3일(금요일) 오후 8시 미사중 15명(정지연 첼리나,  박호선 마카리오, 고영주 안나, 이종숙 비비안나, 김미숙 마리스텔라, 이전우 미카엘, 김정자 미카엘라, 심혜인 수산나, 심혜라 엘리사벳, 배창오 베드로, 신현주 카타리나, 정희윤 에피시오, 정춘애 사비나, 손옥심 세실리아, 남민우 베드로)의 예비신자분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 분의 자녀가 되기 위해 성실히 6개월간 교육과정을 이수 하여 세례 성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한인희 사도요한  부주임 신부님께서 강론중 몇가지당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주일미사 참례 의무, 고해성사, 금식제와 금육제 지키기, 혼인법 지키기, 교무금과 주일헌금 봉헌.  추가로 주임 신부님께서는 주일 미사 불 참시 평일 미사 참석하여 미사 영성체하기, 아침저녁 기도로 신앙 생활을 잘 해 갈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신 영세자들이 개봉동 성당 공동체 내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신앙 생활을 잘해 나가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축복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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