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

1. 설립 연도 2010년3월14일(본부; 1992년 4월 창설)
2. 설립 목적 신자들이 성서를 즐겨읽어 성서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갖게 해주고, 하느님의 말씀을 영적양식과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신앙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게 해준다.
3. 회원 대상 전신자
4. 회원수 113명
5. 단체장 대표: 한여교 루피나
6. 간부 현황 부위원장 :

총무 : 이명옥 소사체칠리아

서기 :

7. 주요 활동 성경 (신구약) 묵상과 나눔
8. 모임 일시 월요반, 화요반-저녁8시 , 화요반-오전10시 미사 후
9. 공지 사항
성서백주간
 1. 성서백주간은?
1) 성서백주간은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성서전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하기 위한 프 로그램이다.
2) 성서를 신앙의 마음을 가지고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으로서 읽는다.
3) 이미 참가해온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구원의 말씀을 보다깊이 깨닫고 맛들이는 기쁨을 체험해 왔다.

 

2. 성서백주간은 왜 하는가 ?
1) 신자들이 성서를 즐겨읽어 성서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갖게 해준다.
2) 하느님의 말씀을 영적양식과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신앙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게 해준다.

 

3. 성서백주간은 어떻게 하는가?

1) 성서전부를 약 백주간에 걸쳐 통독합니다.
2) 구약성서는 2년쯤, 신약성서는 1년쯤 걸린다.
3) 중요한 것은 성서를 전부 읽는것이다.
4) 미사 성제나 교리 공부 때에 듣는 유명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하찮게 여겨지는 대목도 전부 꽤 빠른속도로 읽어 나간다.
5) 그런데 이처럼 빠른속도로 통독할 뿐임에도, 놀랄 만큼 성서 전체의 흐름이나 하느님의 구원계획의 실현 등 전체의 관계를 민감하게 파악하여 헤아리게 됩니다.

6) 일주일에 10-15장 정도씩 읽어 나간다. 하루에 2장 정도이니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다.
7) 매주 모임을 갖고 통독을 통해 발견한 보물을 다른 사람과 나누게 된다.

 

4. 성서백주간을 하고나면 어떻게 변화하는가?

1)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들여 꾸준히 읽어 온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 아래 놀랄 만큼 탁월한 은총을 받게됨을 알 수가 있다.
2) 하느님이 자애넘치는 어버이처럼 친근한 분으로 느껴진다.
3)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를 바치게 된다.
4) 미사때에 낭독되는 구원의 말씀과 사제의 기도, 신자들의 응답의 의미를 확실히 깨닫게 되어 미사의 참맛을 알게된다.
5) 다른사람으로 부터신앙교리나 교회에대한 질문을 받게되면 자신을 갖고 두려움 없이 대 답할수 있게되어 자신있는 신앙생활을 하게된다.
6)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열심히 성서를 읽고 주마다 성서모임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고 자녀들은 이를 본받아 자진하여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