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일) 20기 사목회 회의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인 12월 28일(일) 오후 2시!
본당 교육관에서는 새로 출범한 20기 사목회 첫 번째 회의 및
2026년도 각 분과별 예산안 심의가 있었습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성당 예산안 심사 회의는 재정 투명성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 필수적인 절차로, 각 성당의 재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분과 소속의 단체장들도 참석하여 예산안의 편성 배경과 주요 내용을 준비된 자료로 설명을 하였으며
참석하신 분들이 예산안의 세부 항목, 사업 필요성, 집행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하며
궁금한 사항은 소통하고 공유하였습니다.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께서는 “코로나 이후 신자수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가 내는 교무금, 주일헌금, 특별헌금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쓰이고 전교 등 성당활동하는 데 사용되며
전 세계 교회의 사목활동을 위하여 쓰이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기 사목위원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부족하고 실수하더라도 서로가 아끼고 감싸주고 메꿔주고 덮어주면서
화목하게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랑하는 모습은 하느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라고 격려와 당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루카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