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사진집: 2025

11월 8일(토)~9일(일) 사목회 “제58회 평신도주일” 강론

11월 9일(일)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이며 제58회 평신도 주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명을 지녀야 하는지 평신도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정해 주시는 날이며,

교회에서는 평신도의 사명을 잘 기억하면서

본당 공동체 안에서 삶을 함께 살아가는 평신도가 강론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일입니다.

 

하여, 사목회 총회장을 비롯하여 분과장 몇몇 분이 11월 8일(토) 특전미사와 9일(일) 매(每) 미사 시간마다

“서로의 마음을 열고 함께 나아갑시다!”라는 주제로 평신도 주일 강론을 했습니다.

 

미사 별 강론 담당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1월 11일(토) 오후 6시 특전 미사 : 김경미 베로니카 전례분과장

11월 12일(일) 오전 6시 미사 : 김인배 프란치스코 사목회 총무

오전 9시 미사 : 이향숙 스텔라 여성총구역장

오전 10시 30분 미사 : 전태완 사도요한 사목회 총회장

오후 12시 미사 : 이기중 야고보 사회사목분과장

오후 6시 미사 : 홍경애 사라 노인사목분과장

오후 8시 미사 : 강미영 미카엘라 문화홍보분과장

 

진심을 다하며 애쓰신 분과장님들 수고 많으셨으며

우리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영광에 참여할 때까지,

주님을 모시게 될 사람으로서 서로 격려하며 생활하는 태도를 잃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