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송년 감사 기도문
■2025년 송년 감사 기도문■
자애롭고 사랑이 깊으신 하느님 아버지 2025년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시간 개봉동 성당 공동체에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지난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목회 워크숍으로 본당
사목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신자분들의 십시 일반으로 모금하여 우리 본당의 주보이신
예수부활 성화를 2층 게시판에 모시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복사단중 2명의 복사가 졸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제단에서 봉사하는 영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희년을 맞이하여 2025년에는 전 신자가 로마 교황청이
승인한 서울 교구 1코스와 2코스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성지
순례를 통하여 신앙의 선조들이 걸어론 길을 마음에 되새길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몸과 마음으로 본당 청소년들의 사목을 위해 힘써주신
오진우 신부님이 로마 유학으로 떠나시고 후임으로 신 주환
안셀모 부주임 신부님을 개봉동 본당에 부임하셨습니다
늘 좋은 목자를 저희 본당에 보내 주심은 또한 주님의 축복이라
여기며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아기 출산을 꺼려
하는 세태에 하느님의 자녀로서 소명을 다하고자 임신한 임신부와
태아의 축복식을 분기마다 갖게되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3월 1일 본당에서 봉사하는 모든 봉사자가 모여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라는 하루 피정을 통하여
어둠의 유혹에서 벗어나 참 삶을 길을 통하여 봉사자의 자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사순기간에 분과별 단체별 주관하에 전 신자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 보고
사순 특강을 통하여 더욱 더 주님의 파스카를 잘 맞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 또한 부활맞이 성전 대 청소를 통하여 성전 정화와
우리의 마음도 깨끗하게 하여 당신은 당신 부활의 영광을 더욱 깊이 맛보게 하셨습니다.
3월에 있었던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와 5월에 있던 레지오마리애 전 단원 야외행사를 통하여
보다 더 준비된 성모님의 군단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발대 31주년을 맞이하는 개봉동 가톨릭 스카우트의 활동, 특히 지난 5월에는 한.일 단위대 연합교류 켐프를 통하여
한일간 우호 증진 및 봉사 활동등을 통하여 저희가 이웃 사랑을 더 잘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백삼시니어 아카데미를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이 보다 풍요롭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에는 63차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수도회의 성소를 알고
하느님의 거룩하신 부르심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생태 환경 분과와 남성 구역 연합으로 오염된 하천을 정화하고 환경 보호 켐페인을 벌이고자
목감천 일대에서 환경 지킴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성모성월을 지내며 성모의 밤 행사를 통하여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더욱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수성심 성월에 있던 예수 성심상 모시고 가정 순회 기도와 6월의 마지막 날 예수성심의 밤 행사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께 저희 자신을 더 잘 봉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무더운 7월과 8월에는 초등부 여름 신앙학교와 여름캠프, 그리고 중고등부 캠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특히 “2025년 로마 젊은이들의 희년 행사에 본당 청년과 중고등부 학생 3명이 참가하여.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게 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날이 무더웠음에도 아무 사고 없이 여러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린이 19명의 첫영성체와 28명 예비자가 주님의 새 자녀가 된 두 번의 세례식을 통하여
이들이 주님의 성체를 모시고 주님과 일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거룩한 날을 무사히 잘 치르도록 안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9월에 있던 여성 총구역 구역장, 반장 피정을 통해 참된 봉사의 자세와 의미를 상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려동물 축복식을 통하여 저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에 대한 사랑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일년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며 공부에 전념한 아이들이 무사히 수능을 치를 수 있게 해주심에 대하여 감사드리고,
수능에 앞서 40일간의 기도에 임하는 학부모와 가족들에게 축복과 자비를 베풀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11월 15일 구요비 욥 주교님을 모시고 73 분의 교우가 견진성사를
통하여 세례때의 약속을 새롭게 하고, 성령의 도유를 통해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이끌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남성 여성 총구역 합동 연석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에 서로에게 감사하며
특히 이렇게 봉사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 위한 위로미사를 통하여
지난 추억을 회상하고 하느님께 맡겨드릴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흘러 대림시기를 맞이하면서 성탄트리 점등식으로 새로운 전례력을 시작하였고
저희는 두 번의 특강을 가졌습니다.
이 특강을 통해 아기 예수님의 탄생과 하느님의 자비를 깊이 묵상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가 당신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되었으니, 여기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봉사자 감사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그동안 봉사해 온 분들에게는 감사를
그리고 새로 임명된 20기 사목 위원들에게는
보다 더 열심히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안에서 당신의 진심어린 사랑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당신의 말씀과 함께 하루하루를 성화하여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또 저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를 이루며 당신을 향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저희와 함께하시며, 저희가 드리는 모든 기도와 언행을 굽어 살펴주시기를 청합니다.
주님께로 더욱 정진하는 저희 개봉동 본당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