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할래요!

서울 대교구 사목국 노인 사목팀에서 공를 드려 준비한 디지털 사진전이 드디어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 명동대성당 지하(갤러리 1898)로 오시면 조부모와 손자녀의 행복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여름 노인사목팀 앞으로 보내진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사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오 백장이

넘는 사진들 중 일부를 선별하여 디지털 화면안에 담아 보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감동적인 말씀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고요.

잔잔한 성가 연주와 함께 포근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그림 작품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요, 노인 사목팀이 발간하는 소식지와 교재들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10일(월) 까지만 이어지니까 서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