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식

김대건 신부 유해(척추뼈) 안치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유해가 4월 30일

본당에 안치 되었습니다.

김대건 신부의 유해는 척추뼈 조각 일부 입니다.

 

안치기간은 성전에서 11월 27일 까지.

11월28일 부터는 성체조배실(1층)

 

김대건 신부는 1984년 한국 카톨릭 200주년을 맞아 방한한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된 103인의 한국 순교 성인 중 한 명이다.